반응형 온라인학습콘텐츠1 서울시, 다자녀가구 대상 ‘서울런’ 무료수강 시범사업 하반기 시행 – 700명 지원, 소득기준 100% 이하 대상 서울시가 2025년 하반기부터 다자녀가구를 위한 **‘서울런 무료수강 시범사업’**을 본격 운영합니다. 이번 사업은 다자녀가구 아동·청소년에게 서울시 대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서울런의 온라인 강의와 1:1 멘토링 등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사교육비 부담을 크게 완화하고 양육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1. 서울런 무료수강 시범사업 개요서울런은 서울시가 사회·경제적 이유로 사교육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(만 6~24세)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교육 지원 정책입니다. 2021년 첫 도입 당시 9,000여 명의 회원에서 현재 3만 4,000여 명이 서울런을 통해 학습하고 있습니다.올 하반기부터는 다자녀가구 초·중·고교생 둘째 자녀부터 중위소득 100% 이하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.. 2025. 5. 20. 이전 1 다음 반응형